[코로나 속보] ‘시흥시 매화동’ 거주 25번째 확진자 동선은?… “가족 내 전파 추정”
입력 2020. 02.10. 07:43:27
[더셀럽 최서율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5번째 확진자의 동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5번째 확진자는 시흥시의 한 병원에서 오한 등의 증상으로 확진을 받았다. 확진자는 73세 여성 환자로 시흥시 매화동에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임병택 시흥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와 함게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도 경기도 00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고 밝히며 “아들 부부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알렸다.

확진자 가족의 동선을 알려 달라는 민원에 대해서 임 시장은 “시민분들께서 걱정하고 계신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공식 통보 되는 대로 빠르게 공지하겠다”라며 “부정확한 정보로 야기될 혼란을 막기 위함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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