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안소미 대신 전업주부 된 남편 김우혁 “아기가 너무 불안해했다”
입력 2020. 02.10. 08:07:13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 김우혁 씨가 아내 안소미 씨가 없으면 아이가 분리 불안을 겪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이겨라 안소미’ 첫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안소미 씨를 위해 전업주부의 길을 택한 김우혁 씨는 “많이 힘들었다”라고 혼자 아이를 돌보며 생겼던 고충을 털어놨다.

김우혁 씨는 “혼자 돌보는 시간이 10시간이었다고 치면 9시간은 업거나 안고 있었다. (아기가) 그 정도로 안 떨어지고 되게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만 나가면 아기가 너무 불안해했다. 갓난아기 때부터 다 돌봤는데도 못 믿어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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