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자체 최고 17.7% 기록
입력 2020. 02.10. 09:01:5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랑의 불시착'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14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17.7%의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특히 여성 40대 시청률은 최고 25.9%를 기록, 안방극장의 여심을 또 한 번 제대로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남녀 10-50대 전 연령에서 지상파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도 평균 12.2%, 최고 13.3%까지 오르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사랑의 불시착'은 tvN 역대 시청률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불시착'이 이 기세를 몰아 tvN '도깨비'(20.5%), '응답하라 1988'(18.8%), '미스터 션샤인'(18.1%)를 뛰어넘어 tvN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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