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송인국·이덕희 눈물 다툼에 신비 “아빠 정말 나쁜 사람”
입력 2020. 02.10. 09:07:32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송인국과 이덕희가 심이영의 이혼 사실로 다투는 가운데 신비가 다툼 소리를 들으며 눈물 흘렸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나는 우리 집 왕따냐”라며 강해진(심이영)의 이혼 소식을 자신에게만 숨긴 오옥분(이덕희)를 탓하는 강철진(송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진은 오옥분에게 “언제까지 저한테 얘기 안 하려고 하셨나. 저만 모르게 하려고 하신 거냐”라며 물었고 오옥분은 “누나가 말하지 말라는데 어떡하나. 너는 누나 생각, 누나는 네 생각 한다. 너 아는 날에 네 누나는 혀 깨물고 죽는다고 했다”라고 소리치며 오열했다.

강철진과 오옥분의 다툼을 밖에서 듣고 있었던 이유리(신비)는 “아빠는 정말 나쁜 사람”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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