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정유민, 심지호와 하룻밤 보낸 후 깜짝 청혼 “결혼하자”
입력 2020. 02.10. 09:47:5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심지호와 하룻밤을 보낸 후 먼저 청혼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75회에서는 “정말 끝낼 거다. 이제 다 끝났다”라며 슬퍼하는 황수지(정유민)를 김지훈(심지호)이 위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늦은 시간에도 연락이 되지 않는 수지에 구윤경(김경숙)은 “밤새 전화도 안 받고. 김 본부장 그놈이 기어이 우리 수지한테”라고 짐작한다.

수지와 하룻밤을 보낸 지훈은 수지에게 “수지야, 어젯밤 일…”이라며 수지에게 뭐라 말을 하려 하지만 수지에 의해 가로막힌다. 수지는 지훈에게 “오빠, 나랑 결혼하자”라며 처음으로 고백한다.

한편 봉천동(설정환)은 강여원(최윤소)이 사라지자 여원이 일하는 모텔로 찾아간다. 천동은 모텔 주인에게 “혹시 여기서 일하는 강여원 씨라고 아시냐”라고 묻지만 모텔 주인은 “그 여자 관뒀다”라고 대답한다.

천동은 여원을 계속 찾으며 “나한테서 사라지지만 말아 달라”라고 기도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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