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지수원, 조경숙에 김명수 비밀 폭로 “(도리) 네 남편 아들”
입력 2020. 02.10. 10:01:0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김명수는 오채이 조경숙에게까지 도리가 혼외자임을 들킨 가운데 최대주주가 된 최명길은 총회를 무기로 압박 수위를 높아 높인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69회에서는 도리(송민재)의 말실수로 인해 도리가 구재명(김명수)의 혼외자인 사실을 알게 된 홍세라(오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라가 “도리야, 이거 누가 사 줬나”라고 묻자 도리는 “아버지가 사 주셨다”라고 말한 뒤 입을 가린다. 이에 세라는 구해준(김흥수)에게 “아버님 아들은 아니지? 아버님 아들이야?”라며 추궁한다.

조윤경(조경숙) 또한 서은하(지수원)에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라며 하소연한다. 이에 서은하는 “그만 좀 해라. 네 남편 아들이다”라고 말한다.

한편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은 “폭탄 안고 간다는 심정일 텐데 가만 있지는 않을 거다”라며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에게 말한다. 그럼에도 캐리는 “조 여사님은 모르시나 봐요”라며 재명을 압박한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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