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아카데미 후보작 중 ‘기생충’ 좋아해”
입력 2020. 02.10. 10:22: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빌리 아일리시는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Dolby Theatre)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Academy Awards)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MC들이 “후보작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이라고 묻자 빌리 아일리시는 “‘기생충’”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옳은 답”이라고 이야기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이밖에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조조래빗’ 등을 언급했다.

한편 ‘기생충’은 오늘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곽신애·봉준호), 감독상(봉준호), 각본상(봉준호·한진원), 편집상(양진모), 미술상(이하준·조원우), 국제영화상(외국어영화상) 등 무려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