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하, ‘스타 비공개 결혼식’ 트렌드세터… 웨딩홀 앞 돌발 에피소드 공개 (무한리필 샐러드)◈
- 입력 2020. 02.10. 11:04:5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가 ‘스타 비공개 결혼식’을 트렌드로 자리잡게 한 심은하의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웨딩홀 앞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10일 오전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김태진의 T.M.I.’ 코너에서는 ‘스타 결혼식 특집’을 주제로 심은하의 결혼식을 다뤘다.
2005년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 배우 심은하는 스타들 중 처음으로 웨딩홀 입구에서부터 취재진을 막았다. 이에 김태진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찍을 것이 없어서 ‘오프닝이라도 재미있게 찍자’라는 심정으로 웨딩홀 진입을 시도했었다”라고 밝혔다.
이때 웨딩홀로 뛰어들었던 김태진은 타 취재진들의 에피소드가 돼 심은하와 친하냐는 등의 질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의 결혼식은 30여 명의 경호원이 초대장을 받은 150여 명의 하객을 제외하고 초대장이 없는 이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막아선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결혼식이 끝난 후 심은하는 취재진을 배려해 결혼식 장면을 자체 촬영한 영상을 CD로 만들어 각 매체에 제공했다.
김태진은 “심은하의 결혼식으로 인해 ‘전 국민 잔치’가 아닌 ‘나만의 기념일’로 스타 결혼식 트렌드가 변화했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