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아카데미 시상식] ‘기생충’, 편집상 불발… ‘포드 V 페라리’ 수상
- 입력 2020. 02.10. 11:58:3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2020 아카데미 시상식의 편집상 부문의 주인공은 ‘포드 V 페라리’였다.
1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할리우드 LA돌비극장에서는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기생충’의 편집을 맡은 양진모 편집감독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옥자’와 기획을 맡았던 ‘해무’ 등에서 함께 작업했다. 이밖에 ‘봉오동 전투’ ‘독전’ ‘1987’ 등을 편집했다.
국내에선 제 40회 청룡영화상(봉오동 전투), 제 55회 백상예술대상(독전) 등에 노미네이트됐으며 제 36회 청룡영화상에서 ‘뷰티인사이드’로 편집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생충’과 함께 편집상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은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조커’다. 수상은 ‘포트 V 페라리’에게 돌아갔다.
앤드류 버클랜드, 마이클 맥커스커 편집감독이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