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수상 기뻐한 배우 산드라오 누구? #캐나다 이민 2세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입력 2020. 02.10. 12:49:47
[더셀럽 최서율 기자]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산드라 오는 현장에 참여했다.

몬트리올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산드라 오는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부모 모두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간 이민 2세대다. 그의 한국 이름은 오미주다.

산드라 오는 미국 ABC TV 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지난 2018년 영국 드라마 ‘킬링 이브’의 이브 폴라스트리 역으로 아시아인 최초로 골든 글로브 텔레비전 부문 드라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산드라 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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