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젝스키스 장수원 "연기 끊었지만 봉준호 감독이 불러주면 한 걸음에 달려갈 것"
입력 2020. 02.10. 13:13:0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봉준호 수상을 축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그룹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축하할 일이 있다. '2020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님이 아카데미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라며 "장수원 씨가 연기를 하지 않았냐. 한 말씀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장수원은 "영화 '기생충' 너무 재밌게 봤고 정말 축하드린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사실 제가 연기를 끊었다. 봉준호 감독님이 불러주신다면 한 걸음에 달려가겠다. 기생충같이 작은 역할이라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달 28일 2년 4개월 만에 신곡 'ALL FOR YOU'를 발매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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