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보이즈 에릭 “안무 파워풀, MV 촬영 중 주연이 형 바지 찢어져”
- 입력 2020. 02.10. 14:43:3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더보이즈의 첫 정규 앨범 ‘리빌(REVEA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에릭은 “안무가 정말 파워풀하다. 힘이 들기도 하지만 동작도 되게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인댄서를 담당하는 주연이 형의 바지가 찢어져 촬영을 중단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저희 안무 파워풀하고 멋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선우는 “단체 군무신이 멋있게 나왔다. 마지막 훅에 나오는 단체 댄스신이 잡혔을 때 현재 형과 주연이 형의 장면이 멋있다”라고 밝혔다.
‘리빌’은 ‘드러내 보이다’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감춰왔던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 ‘리빌’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기반의 팝 알앤비(R&B) 넘버로 ‘다운 폴 유어 러브(Down for your love)’라고 반복되는 후렴구가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이다. 이곡에서는 ‘달빛에 비친 늑대’이자 한 해 ‘첫 보름달’이란 의미를 내포한 ‘울프문(Wolfmoon)’을 키워드로 더보이즈의 양면적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10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