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보] 우한 폐렴 4번째 완치, 11번째 확진자 ‘3차 감염’ 첫 퇴원
입력 2020. 02.10. 14:52:3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11번째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다.

1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11번째 확진자가 완치돼 당일 퇴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11번째 확진자는 3차 감염자로, 54세 한국인 남성인 3번째 확진자에게 2차 감염된 56세 한국인 6번째 확진자의 아들이다. 6번째 확진자의 아들은 각각 감염 확진 판정을 받고 10번째, 11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11번째 확진자는 25세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 1월 3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대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던 중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퇴원이 결정됐다.

11번째 확진자에 앞서 1·2·4번째 확진자는 이미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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