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정'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장…결말은?
- 입력 2020. 02.10. 14:55:0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밀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0일 오후 12시부터 영화 채널 OCN에서는 '밀정'을 편성했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경성에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막으려는 일본 경찰의 회유와 암투, 배신 등을 그린 작품. 김지운 감독이 연출했으며 750만 45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920년대 일제 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을 받고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한다.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기 위해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한다.
‘밀정’에는 배우 송강호는 이정출 역, 공유는 김우진 역, 한지민은 연계순 역, 엄태구는 하시모토 역, 신성록은 조회령 역 등이 출연했으며 이병헌은 의열단 단장 김원봉을 모티브로 삼은 정채산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지난 2016년 9월 7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 7,500,457명을 동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