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박서준,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절친 최우식 축하
입력 2020. 02.10. 17:44:32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화 '기생충'의 작품 수상에 기쁨을 드러냈다.

10일 배우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직히 눈물 훔치는거 나는 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우식이 무대에서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절친 최우식의 수상을 축하한 것.

최우식은 이날 제 92회 아카메디 시상식에 참가했다. '기생충'은 이날 작품상을 비롯해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까지 총 4관왕의 기록을 세웠다.

이에 '기생충'에서 기우(최우식)의 친구 민혁 역으로 특별출연했던 박서준은 "미쳤다"며 수상에 대해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서준, 최우식은 지난 2012년 KBS 시트콤 '패밀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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