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내고향' 개그맨 손헌수, 충남 서산 중왕마을 청년일꾼으로 나서다…나이는?
- 입력 2020. 02.10. 18:0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시골 마을 스타로 우뚝 선 청년 일꾼 개그맨 손헌수가 민원 해결을 위해 중왕마을에 나선다.
10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영하 10도의 한파를 뚫고 충남 서산의 중왕마을을 찾아 일손을 돕는 손헌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10~20년차 솔로로 생활하고 있는 7~80대 어머니들을 만나 솔로 부대를 결성한 청년회장 손헌수는 화려한 솔로들과 함께 꽁꽁 얼어버린 바닷가에서 감태를 수확한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도 얼지 않은 갯벌에 발이 푹푹 빠지고 솔로 부대 어머니들에게 인정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수확한 감태를 얇게 떠서 말려 두고 마을 주민들은 손헌수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한다. 그 속에서 우연히 또 장모님을 찾게 된다.
일을 잘하면 딸과 전화 연결을 해준다는 예비 장모님의 약속을 받고 솔로 탈출을 꿈꾼다. 마침 정월을 맞아 장을 담가야 한다는 솔로 부대 어머니들을 도와 열심히 장을 담그지만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앞에 의사소통의 어려움에 봉착하고 만다.
게다가 마을 어르신들에게 장작을 배달해야 한다. 손헌수는 지난 번 충북 영동의 봉현마을 감나무와는 비교도 안 되는 어마어마한 굵기의 참나무를 지게로 운반해서 트럭에 실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과연 청년회장은 무사히 임무를 수행해서 부녀회장님 딸과 전화 통화도 하고 솔로 부대를 탈출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손헌수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다.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