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심지호에 先 프러포즈 “나랑 결혼하자”
- 입력 2020. 02.10. 20:54:3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심지호와 하룻밤을 보낸 후 먼저 청혼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김지훈(심지호)과 하룻밤을 보낸 황수지(정유민)가 지훈에게 먼저 결혼하자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지는 아침을 준비하는 지훈에게 “아침부터 이렇게 시끄럽게 할 거냐. 잠 다 깼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훈이 “수지야, 어젯밤 일…”이라며 수지에게 뭐라 말하려 입을 달싹이자 수지는 “오빠, 나랑 결혼하자”라고 먼저 선수를 쳤다.
수지의 청혼에 지훈은 부드럽게 웃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