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 2’ 김주헌, 최진호에 전쟁 선포 “지금부터 게임을 해 볼까”
- 입력 2020. 02.10. 22:17:4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2’ 김주헌이 돌담병원 사람들의 실력을 인정한다고 밝히며 최진호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지도 모름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김사부(한석규)의 부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박민국(김주헌)과 도윤완(최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윤완이 “부용주가 좀 다쳤다고”라며 운을 떼자 박민국은 “그리 심각한 상태는 아닌 걸로 알고 있다”며 김사부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이에 도윤완이 “우린 같은 편인 줄 알았는데”라고 실망감을 보이자 박민국은 “미안하지만 저는 사람과 편먹지 않는다. 제가 믿는 건 손과 의술, 신념뿐이다. 지내고 보니 돌담병원 사람들 꽤 실력 있다. 그 좋은 인력들을 그대로 미래병원으로 연결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돌담병원 사람들 편을 드는 박민국에게 도윤완은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박민국은 “그때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셨지 않나. 지금부터 그 게임을 해 볼까 한다”라며 앞으로의 상황에 변화가 생길지도 모름을 예고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