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2’ 손상연이 몰랐던 ‘히포크라테스’ 누구? #서양의학 선구자 #의학의 아버지
입력 2020. 02.10. 23:58: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등장한 히포크라테스 석상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11회에서는 박민국(김주헌)의 환자 중 한 명인 VIP(손상연)가 돌담병원 프런트에 세워진 히포크라테스 석상을 보고 “저건 뭐냐. 이 병원 설립자신가”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양호준(고상호)은 “이 흉상은 히포크라테스라고…”라며 대답을 하려 했지만 VIP는 “아, 히포크라테스. 근데 외국 분이 왜 여기까지 와서 병원을 지으셨나”라고 말해 웃음을 불렀다.

VIP의 대답에 차은재(이성경)는 “뭐야. 히포크라테스도 몰라”라고 작게 중얼거렸지만 VIP는 “누나, 다 들린다”라고 말하며 차은재를 노려봤다.

히포크라테스는 서양 의학의 선구자이자 고대 의학을 집대성한 인물로 ‘의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중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과 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해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다”라는 문구가 대표적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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