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안소미 남편 김우혁 “일하는 거 보면 안쓰러워”
- 입력 2020. 02.11. 08:16: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남편 김우혁 씨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이겨라 안소미’ 2부가 그려졌다.
오전 일찍, 방송 회의를 한 안소미는 저녁 늦은 시간 강원도 홍천으로 향했다. 남편 김우혁 씨도 하루만 어머니에게 육아를 맡긴 후 안소미와 함께 나섰다.
안소미 부부가 강원도까지 간 이유는 바로 행사 때문. 무대에 오른 안소미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매서운 바람과 급격히 낮아진 온도에 입김이 나오지만 안소미는 최선을 다했다. 이 모습을 본 김우혁 씨는 “대단하고 기특한데 현장 나와서 일하는 거 보면 남편으로서 되게 안 좋다. 안쓰럽고”라며 “마냥 좋지는 않다”라고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