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임채무 “며느리 심이영 데려와” 눈물
- 입력 2020. 02.11. 08:54:3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임채무가 심이영을 그리워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술주정을 부리는 이백수(임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백수는 술에 취해 오옥분(이덕희)를 찾아갔다. 그는 “나는 여기 오면 안 되냐”라면서 “나랑 알고 지낸지 얼마인데 나만 쏙 빼 놓냐”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옥분이”라고 부르자 오옥분은 “왜 자꾸 부르냐”라며 “더러운 입에 내 이름 부르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백수가 “옥분아 내가 네 고향 오빠다. 얘들은 나중 아니냐”라고 하자 오옥분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백수는 “진상이가 백 번 죽을 짓 했다. 그런데 내가 잘못한건 아니지 않냐”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나 오옥분은 “자식이 잘못하면 더럽게 키운 부모 잘못도 있다. 한 번만 더 내 이름 부르면 그 입을 찢어놓겠다. 그리고 다신 내 눈에 띄지 마라”라면서 “다음엔 술 마셨든 말든 확 들이 받겠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이백수는 며느리 강해진(심이영)을 데려오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