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장르가 되다’ 프랑스 감독 “봉준호, 빙산의 일각… 韓영화 과거·미래”
- 입력 2020. 02.11. 09:42: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봉준호 감독과 함께 작업했던 제쥐 카스트로 오르테가 감독이 그를 높게 평가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봉준호, 장르가 되다’에서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작업했던 이들이 그를 바라보는 시선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과 세 편의 영화를 함께한 제쥐 카스트로 오르테가 감독은 “봉준호 감독의 일터에서 가장 놀랐던 점은 각자 스스로가 중요하다고 느껴진다는 것”이라며 “모두가 최선을 다하도록 만든다. 봉준호 감독은 다정함의 지혜가 있고 항상 모든 이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고 했다.
이어 “이런 자유로운 모습이 좋다. 한국영화의 그런 점도 좋아한다”며 “한국영화는 굉장히 풍부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 그 증거가 봉준호”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쥐 카스트로 오르테가 감독은 “봉준호 감독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한다. 그 밑에는 과거와 미래의 한국영화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봉준호, 장르가 되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