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봉준호 감독 4관왕 축하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feat.우식씨)
- 입력 2020. 02.11. 09:55: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4관왕 수상을 축하했다.
지난 10일 미국 할리우드 LA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6개 부문에 후보에 오르고 각본상, 국제 장편영화상, 감독상, 최우수작품상까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국내 영화 팬들을 비롯해 연예계에서도 봉준호 감독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날 해외 일정을 마치고 입국한 방탄소년단 역시 이를 축하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봉준호 감독님 정말정말정말 정말로 정말이지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식씨눈물훔치는거잘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로피를 들고 있는 봉준호 감독과 시상식에서 해맑게 박수치고 있는 배우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우식은 봉준호 감독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가하면 감격한 듯 눈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는 최우식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우가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박형식과 박서준, 픽보이가 함께 어울리는 친목모임에 속해 있다. 이에 해시태그에 최우식의 모습을 잘 봤다고 덧붙이는 등 남다른 우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로 컴백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기자, 방탄소년단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