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 최 덕분에 잘 굴러가”…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그는 누구?
- 입력 2020. 02.11. 10:35:2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샤론 최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생충’은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통역으로 나선 샤론 최도 눈길을 끌었다.
샤론 최는 전문통역가가 아니며 한국 국적으로 미국 대학을 나와 영화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인의 영화도 촬영한 재원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각국의 문화적 차이는 물론, 영화 분야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매끄러운 통역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봉준호 감독은 “샤론 덕분에 모든 캠페인이 잘 굴러갈 수 있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샤론 최는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부터 봉준호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같은 해 12월 미국 NBC ‘투나이트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