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속보] 11일 중국 사망자 ‘1천명’ 초과, 잠재 확진자수 여전히多
- 입력 2020. 02.11. 10:38:4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매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위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발원지인 중국은 사망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
영업을 중단한 중국 베이징 애플 매장
중국 언론 보도를 인용한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중국내 사망자 수가 1천명이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10일 오전 9시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내 확진자수 4,0171명, 확진자 908명이었다. 그러나 불과 하루 만에 사망자가 100여명이 늘어 사망자가 1천명을 초과했다.
하루 만에 추가되 사망자 다수가 우현 지역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집계된 자료를 토대로 판단할 때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확진자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디다. 그러나 현재 중국에서 증세가 있어도 검사를 받지 못하는 이들이 다수여서 감염이 안정권으로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전하고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