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전승빈, 딸 버린 오승아에 경고 “고통 되갚아 주겠다”
입력 2020. 02.11. 13:32:24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윤종화와 결혼으로 인해 정애리와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전승빈은 이예빛을 자신의 딸로 키우기로 결심한 후 오승아에 경고한다.

12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52회에서는 “그게 무슨 말이야. 이 노릇을 어쩌면 좋아”라며 황연수(오승아)의 결혼에 황당해하는 송단실(이상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호진(전승빈)은 단실과 최소원(신고은)에게 “이제 내 딸로 키울 거다”라며 다짐하듯 말한다.

연수는 호진에게 “뭘 어쩌겠다는 거냐”라고 따졌고 호진은 “나랑 내 식구들이 당한 고통 고스란히 되갚아 주겠다”라고 경고한다. 호진의 경고에 연수는 두려움을 느낀다.

이에 연수는 한민혁(윤종화)에게 “소원이네 가족들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당신은 모른다”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자 민혁은 “어떻게 했는데”라며 궁금해한다.

한편 장화란(정애리)은 “넌 어떻게 그런 건 말을 안 하나”라며 연수를 구박한다. 그러자 연수는 “어머니한테 팁 좀 드리려고 했는데. 확실하게 정리시킬 방법 있다”라고 말해 화란을 솔깃하게 만든다.

연수의 계획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모이는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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