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브리핑] 28번째 확진자 신상·역학조사 공개, 격리 해제 직전 양성 판정
- 입력 2020. 02.11. 14:13:5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11일 오전 확진자로 판정을 받은 30세 중국인 여성에 관한 역학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28번째 확진자가 입원 중인 명지병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공식 발표를 통해 28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28번째 환자는 중국 국적의 89년생 여성으로 지난 1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번째 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6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해당 환자는 자가 격리 기간 중 발열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격리 전 이루어진 타 치료와 관련된 진통소염제를 복용중이어서 추가 증상 확인이 제한적이었음을 고려됐다. 잠복기 완료 시점을 앞두고 지난 8일 시행한 검사에서 1차 검사 상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상의 결과가 나와 재검사를 진행했다.
자가 격리를 유지하며 24시간 간격으로 (2월 9일, 10일 2차례 재검을 실시한 결과 2월 10일 최종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국가 지정입원치료병상(명지병원)에 입원 중이다.
환자는 계속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자가 격리 기간 함께 거주했던 접촉자 1명은 검사결과상 음성으로 확인됐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