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 ‘설국열차’ 함께한 봉준호 감독에 “정말 인간적인 영화인” (봉준호, 장르가 되다)
입력 2020. 02.11. 15:21:1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봉준호, 장르가 되다’에서 배우 틸다 스윈튼이 영화 ‘설국열차’를 통해 함께한 봉준호 감독에 대해 평했다.

지난 10일 오후 OCN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봉준호, 장르가 되다’에서는 영화 ‘설국열차’를 재조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설국열차’의 주제를 이야기하며 “그 안에서 바글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결국은 인간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설국열차에서 메이슨 역을 맡았던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에 대해 “그는 정말 인간적인 영화인이다. 늘 인간 정신에 관심을 가진다”라고 그의 영화 정신에 대해 설명했다.

‘설국열차’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서 보기 쉽지 않은 가상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영화는 기차라는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빈부 격차를 통해 현실 문제를 투영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봉준호, 장르가 되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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