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간택' 도상우 "올해 목표는 스크린 데뷔, 로코 하고파"
입력 2020. 02.11. 16:24:2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도상우가 올해 목표로 스크린 데뷔를 꼽았다.

11일 더셀럽에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속 이재화를 연기한 도상우를 만났다.

모델로 데뷔한 도상우는 지난 2011년 '꽃미남 라면'을 시작으로 '괜찮아, 사랑이야' '내 딸 금사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간택' 등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그런 그의 올해 목표는 스크린 데뷔다. 그는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크다. 특히 느와르 장르를 해보고 싶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을 해보니까 재밌더라. 느와르랑 잘 맞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극 중 유독 짝사랑, 배신 등으로 러브라인을 이루지 못했던 도상우는 '간택'에서도 진세연을 짝사랑하는 순박한 도령 이재화 역을 연기했다.

이에 로맨틱 코미디에 꼭 도전해보고 싶다는 그는 "항상 아쉽다. 이제는 (러브라인) 좀 생겼으면 좋겠다. 망가져 보고 싶기도 하고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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