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신성 "하춘화·설운도 선생님·폴포츠 극찬, 덕분에 힘을 얻었다" [5분인터뷰]
- 입력 2020. 02.11. 17:10:2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신성이 하춘화, 설운도와 폴포츠에게 극찬을 받았던 경험을 자랑했다.
11일 오후 더셀럽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TV조선 ‘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속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정통 트로트 가수 신성을 만났다.
‘미스터트롯’에 현역부로 출연한 신성은 매 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은 물론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대선배 가수들의 격려와 칭찬을 등에 업고 신성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트로트가수로서 진면목을 보였다.
지난해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코너에 5승 도전 가수로 출연한 신성은 당시를 회상하며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표현했다.
신성은 “감격스러웠다. 초대가수로 함께 나오셨던 하춘화, 설운도 선생님은 정말 대선배님들인데 저에게 극찬을 하니까 덕분에 힘을 얻었다. 녹화가 끝나고 하춘화 선생님은 아버지 손을 잡으면서 ‘훌륭한 아드님 두셨다. 신성 가수는 모든 게 갖춰져서 우리의 대를 잇는 가수가 될 거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망의 5승 도전 때 저도 몰랐는데 피디님이 오늘 초청가수로 엄청난 분이 올 거라고 미리 말해주셔서 누굴까 궁금했는데 등장한 분 보고 깜짝 놀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악가 폴 포츠가 와서 놀랐다”며 “살면서 이 분과 마주칠 일이 정말 로또가 될 확률일 텐데 그날 그분이 나오셔서 더 뜻 깊었다. 한국어로 말은 못하시니까 통역가님 통해서 들었는데 음색이 너무 좋고 감정도 좋고 최고의 목소리를 가졌다고 극찬을 해주셨다. 감사했다”라고 감격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신성은 ‘미스터트롯’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 경연에서 김경민과 대결해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