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붐붐파워' 설운도, 붐에 즉석 오디션 제안 "유산슬처럼 키워보고 싶어"
- 입력 2020. 02.11. 17:28: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설운도가 SBS 파워FM ‘붐붐파워’에 출연했다.
오늘(11일) SBS 파워FM '붐붐파워'의 '2월 초대 손님'에는 설운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노래 중간에도 쉼 없이 말을 하고 등장하자마자 노래부터 시작하는 ‘붐붐파워’ 스타일에 많이 당황하면서도 데뷔 38년의 내공을 발휘하여 트로트 황제다운 라이브 솜씨를 선보였다.
트롯계의 싱어송라이터로도 유명한 설운도는 붐에게 트롯계의 발전을 위해 곡을 줄 의사가 있다고도 밝혔히며 유산슬을 목표로 해보자며 붐에게 즉석 오디션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설운도는 이날 방송에서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자신의 숨겨진 이야기도 공개했다. 설운도라는 예명이 영어 ‘라운드’에서 유래되었다는 것부터 성남의 모 중학교 교가를 작곡하게 된 사연까지 털어놓았다.
설운도의 출연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한 ‘붐붐파워’는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