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목화탕수육·해물짬뽕+해물 감자탕, 매출만 300만원대 ‘비결은?’
- 입력 2020. 02.11. 18:54: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목화 탕수육과 해물짬뽕, 그리고 해물 감자탕이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고수의 부엌’ 코너가 그려졌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홍춘’은 목화 탕수육이 인기 메뉴다. 손님들은 “탕수육을 바삭바삭하다고 생각하고 먹었는데 쫀득쫀득하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찹쌀떡 같은 느낌”이라고 맛을 평가했다.
부드러운 탕수육의 비밀은 바로 ‘대형 주걱’이다. 목화 탕수육 고수는 “돼지고기가 등심이라 퍽퍽한데 쳐주면 고기의 육질이 훨씬 부드러워 진다”라고 밝혔다.
특히 탕수육의 완성은 ‘튀김옷’이라고. 감자전분이 딱딱하게 굳으면 가루로 사용한다. 튀김옷과 고기를 동글동글하게 말아주면 목화 탕수육이 탄생된다.
이곳의 하루 매출은 340만 원 정도다. 목화 탕수육과 함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얼큰한 해물짬뽕. 손님들은 “짬뽕이 면도 쫄깃하고 해물도 많고 국물이 끝내준다” “짬뽕 국물에 진한 맛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수의 비법은 돼지고기와 황기를 튀겨 넣으면 더 잘 우러난다고 한다. 이 위에 진한 사골육수를 붙고 팔팔 끓여주면 해물짬뽕 한 그릇이 완성된다.
이어 소개된 맛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본가설렁탕감자탕’의 해물 감자탕이다. 감자탕 안에 다양한 해물이 들어가 구수한 맛과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고.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도 비린내가 나지 않는 비법, 바로 ‘생강’이다. 얼음틀에 생강을 넣고 얼려준 후 해물 감자탕에 넣으면 된다.
촬영 당일 이곳의 하루 매출은 356만 원이라고 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