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수지♥남편 김종학, 출근 전 뽀뽀 ‘애정 과시’
입력 2020. 02.11. 21:14: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람이 좋다’ 이수지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했다.

결혼한 지 1년 됐다는 이수지 부부. 티셔츠 하나를 골라도 남편 김종학 씨는 아내 이수지의 허락이 필수라고 한다. 김종학 씨가 카메라 앞에서 옷을 갈아입자 이수지는 “안 된다. 여성시청자들이 보면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남편이 밖에서 어떻게 보였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이수지는 “못생기게 보였으면 한다. 아무도 반하지 않게. 밖에 나가면 항상 여자 조심하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학 씨는 “사실 그럴 일이 없다. 못생겨 보일 일이 없다는 게 아니라 여자들이 날 보지 않는다”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수지는 “항상 노심초사다. 아이를 물가에 내놓은 느낌이다. 너무 귀여워서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출근 전 내조의 화룡점정. 두 사람은 끊임없이 뽀뽀를 나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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