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번째 확진자 감염 경로, 3번째 확진자 2차 감염 중국인 여성
- 입력 2020. 02.12. 07:35:5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28번째 확진자인 중국인 여성이 3번째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2차 감염자로 격리 중이던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번째 확진자가 입원 중인 명지병원
28번째 확진자는 지난 1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번째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된 6번째 확진자에 이어 두 번째 2차 감염자다.
6번째 확진자는 10번째, 11번째, 21번재 환자인 3차 감염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3번째 확진자는 2차 감염 2명, 3차 감염 3명, 총 5명의 환자를 감염시켰다.
28번째 확진자는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3번째 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6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잠복기 완료 시점을 앞둔 지난 8일 시행한 1차 검사에서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상의 결과가 나와 재검사를 진행했다.
자가 격리를 유지하며 24시간 간격으로 2월 9일, 10일 2차례 재검을 실시한 결과 2월 10일 최종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국가 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28번째 확진자가 자가 격리 기간 함께 거주했던 접촉자 1명은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