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트램 사망사고 한국인, 영국 유학생으로 파악
입력 2020. 02.12. 07:47:26

터키 트램(사건과 무관)

[더셀럽 한숙인 기자] 11일 새벽 0시(현지 시각) 한국인 여성이 이탈리아에서 트램이 치여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 1명이 트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한 여성은 영국 대학 입학을 앞둔 유학생으로 영국에 있는 다른 한국인 친구 2명과 밀라노로 여행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여성 외에 친구 중 1명도 사고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 영사관은 현지 경찰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트램은 일명 노면전차로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한다. 유럽에서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홍콩에서도 트램이 운영되고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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