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이선호, 힘들어하는 신고은 품에 안고 “나도 좋아요”
입력 2020. 02.12. 08:38:0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 사랑’ 이선호가 신고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12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최소원(신고은)은 술집에서 원단 공장 사장을 붙들고 한재혁(이선호) 때문에 괴로운 심경을 고백했따.

최소원은 “사실 우리 제대로 사귄 것도 아니예요. 그냥 나 혼자 좋아한 거지”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신경 쓰인다, 관심 있다 딱 그 정도였는데 제 주제 파악을 하지 못한 거죠”라며 “그냥 포기하는 게 맞는 건데”라며 울먹였다.

집 앞에서 소원을 기다리다 전화를 받은 재혁은 술집으로 달려와 소원을 술주정을 들었다. 그는 “포기를 왜 해요”라며 “이제 알았어요. 내 마음이 뭔지 나도 나도 당신이 좋아요”라며 소원을 꼭 껴안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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