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 심이영 화 돋우는 이진상에 “나 남사친” 선포
입력 2020. 02.12. 09:00:2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헤어숍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한 후 이혼 최종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법원으로 향했다.

12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혼을 하고 나오는 강해진(심이영)은 이진상(서하준)과 강주리(한가림)가 옥신각신하고 있는 가운데 오대구(서도영)가 나타났다.

진상은 “앞으로 누나 앞길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랄게”라고 하자 해진은 “난 잘살게. 그런데 너는 입에 풀칠이나 하면서 근근이 살아. 나는 그렇게 바랄게”라며 쏘아붙였다.

주리는 “나 솔직히 아줌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위자료 3천만원. 그거 준비하라고 엄마한테 말해놨고 계좌번호 주세요. 도의상 위로금 조로 줄게요”라고 말하자 해진은 “이진상 수거하는 값으로 내가 너한테 줄게”라며 한방을 날렸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대구가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대꾸를 하고 있어요. 그냥 가면 되지”라며 해진 옆에 섰다.

누군지 묻는 진상에게 대구는 “나, 남사친. 남자사람친구라고 됐어. 이제 알았으며 제 데리고 그만 가봐”라며 해진 편다운 행동을 보였다.

“너도 그만 정신차라고”라고 말하는 대우게 주리가 누구냐고 묻자 “오빠 친구가 버르장머리 없는 친구 동생한테 이 정도 말은 할 수 있잖아”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