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목숨으로 최우석 협박 “죽는 게 두렵지 않아”
입력 2020. 02.12. 09:17: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가 자신에게 와 달라는 요구를 거절하는 최우석에게 죽겠다고 협박했다.

12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배유란(이슬아)는 정준후(최우석)에게 아프니까 와달라고 요청했다.

유란은 “나 여기 좀 와주면 안 돼. 아프다잖아. 아파서 죽을 거 같다 잖아”라며 울면서 하소연 했다. 이어 “아파서 죽어. 내가 죽었다고 해야 올거야”라며 다그치듯 요구했다.

준후는 아내 한정원(김정화)와 함께 퇴근하기로 했다며 유란의 전화를 끊지도 않은 채 사무실 문으로 들어오는 정원과 대화를 나누다 핸드폰 전원을 껐다.

유란은 핸드폰을 받지 않는 준후에게 문자를 “정말로 내가 죽어야 올 거야”라며 문자를 남겼다.

혼자 오피스텔에 남겨진 유란은 거울을 깨뜨린 조각으로 “나는 죽는 게 두렵지 않아. 혼자 남는 게 두렵지”라며 극단적 시도를 암시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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