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고정우 “할머니 사진만 보면 눈물… 방송 출연 후 꿈에 나와”
- 입력 2020. 02.12. 09:19: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고정우가 할머니를 그리워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정항조, 지덕문, 박홍주, 이승환, 고정우 등이 출연했다.
고정우는 무대를 공개하기에 앞서 할머니의 그리움을 밝혔다. 그는 “할머니가 저를 힘들게 키워주셨기 때문에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난다. 안 우려고 해도 눈물이 나온다”며 “할머니가 고생 많이 하면서 저를 키우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냇다.
고정우는 “살만하면 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조금만 더 계셨으면 제가 호강시켜 드렸을 텐데”라고 서운해했다.
이와 함께 하늘나라에 있을 할머니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로 “‘아침마당’에 나와서 노래 잘 부르고 있다. 걱정 말고 훌훌 날아라”고 했으며 최근 방송 출연 후 꿈에 나왔다고 말했다. 고정우는 “가슴에 많이 남더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