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사칭 피해 호소 "'아는형님' 작가 만나 회의한 적 없어, 거짓말 말아달라"
입력 2020. 02.12. 09:21:2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래퍼 슬리피가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슬리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사칭과 거짓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요즘 이런 글이 떠도는거 같은데 저는 아는 형님 작가님들과 직접 만나서 회의를 한 적이 없어요"라며 "1월 9일 녹화 이후에 그분들을 만난적도 없구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는형님' 작가라고 사칭한 한 누리꾼 글이 담겨있다. JTBC '아는형님' 작가라 밝힌 글쓴이는 "일주일 전에 방송국에서 슬리피와 회의했다. 근데 진짜 마스크 한 번도 안 벗고 이야기해서 뭔 말인지 하나도 안 들리고, 자기 몸이 약해서 우한 폐렴 발생한 날부터 한 번도 마스크 벗은 적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위생 관념은 정말 존경할 만”이라며 “본 촬영 들어갈 때 딱 2시간만 마스크 벗었는데 근심이 표정에 가득해서 조금 웃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슬리피는 "글 올리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사칭과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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