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나인우와 가깝게 지내는 김이경에 야단 “지금 뭐하는 거냐”
입력 2020. 02.12. 09:31:00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나인우와 너무 가깝게 지내는 김이경을 나무란 가운데 정유민은 이유진에게 결혼 준비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77회에서는 황수지(정유민)가 결혼 준비를 도와달라고 하자 마지못해 승낙하는 봉선화(이유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지는 “앨리스가 내 결혼 준비 도와주는 건 어떠냐”라고 물었고 선화는 지훈의 앞이라 어쩔 수 없이 “그러겠다”라고 대답한 후 집에 가 오열한다.

한편 우연히 봉천동(설정환)의 집에 배달을 가게 된 강여주(김이경)는 “혹시 우리 언니 팀장님 아니시냐”라고 반갑게 인사한다. 천동은 “아, 여원 씨 동생”이라며 알은체한다.

여주가 배달 중에 천동을 마주친 이야기를 강여원(최윤소)에게 털어놓자 여원은 “어디 아파 보이진 않았나”라며 천동을 걱정한다.

한편 남보라(이아라)는 남이남(나인우)과 강여주(김이경)가 유독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고모가 삼촌 좋아하나 봐”라고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놀린다. 그 광경을 본 여원은 “여주야, 지금 뭐하는 거야”라며 나무란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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