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수지, 오나미에 감사 "3천만원 선뜻 빌려주더라"
입력 2020. 02.12. 09:49:07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람이 좋다' 이수지가 오나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코미디언 겸 배우 이수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신인 시절부터 함께 해 온 오나미와 식사를 하는 도중 이수지는 "급히 돈이 필요해 부탁했더니 선뜻 삼천만원을 빌려주더라"며 오나미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런데 (오나미가)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확인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나미는 "확실히 해야하니까"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이수지는 오랜 시간 아버지 대신 채무를 이행해온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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