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송인국, 안예인에게 진심 키스 “기억났어요”
입력 2020. 02.12. 09:51:0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송인국이 술에 취해 자신이 한 행동을 기억해내고 안예인을 찾아다녔다.

12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강철진(송인국)은 술을 많이 마셔 끊겼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자 이진봉(안예인)이 아르바이트 하는 치킨집에서 그를 찾았다.

진봉은 “나는 쿨하니까”를 연발하며 일도 하지 않다 철진이 치킨집으로 들어오자 테이블 밑으로 몸을 감추고 울먹였다.

방송국으로 치킨을 배달을 간 진봉은 결국 철진과 마주쳤다. 철진은 자신을 피해 도망가려는 진봉을 붙들고 모텔에서 있었던 일이 다 기억났다고 고백했다.

자신은 다 잊었다는 진봉에게 철진은 자신은 잊을 수 없다면서 사귀자고 제안했다. 진방은 철진의 고백에 놀라 넘어지려하고 철진은 그를 붙들었다. 진봉은 자신을 내려다보는 철진에게 사귀지 말고 결혼하자고 하자 철진은 그를 바라보며 웃고 키스로 진심을 전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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