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정 사망, '도깨비'로 데뷔한 4년차 배우…소속사 "영원히 기억할 것"
- 입력 2020. 02.12. 11:29:5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배우 고수정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26세.
장례는 유족의 뜻에 조용히 치러졌으며 지난 9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발인식까지 마친 후 12일 "고수정 배우가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라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려졌다
소소사 측은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애도했다.
고수정은 1995년생 26세로,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16년 tvN ‘도깨비’로 데뷔했다. 같은 해 JTBC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하며 데뷔와 동시에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수정은 ‘도깨비’에서 한을 풀기 위해 김고은 앞에 등장하는 귀신 역을, ‘솔로몬 위증’에서는 친구의 추도식에서 추도문을 낭독자로 등장했다.
이뿐 아니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고수정 인스타그램, tvN ‘도깨비’, JTBC ‘솔로몬의 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