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리원오브 "영문가사 콘테스트 심사 기준? 우리만의 색깔 잘 나타낼 수 있는 가사"
- 입력 2020. 02.12. 11:38:3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온리원오브가 규빈이 이번 영문가사 콘테스트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
12일 서울 신사동에서 그룹 온리원오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3개월 만에 컴백한 온리원오브는 10만 달러 상금을 내걸고 신곡 '도라 마르' 영문 가사 찾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금은 한화로 약 1억 2000만원, K팝 콘테스트 중에서는 압도적인 규모다.
이날 규빈은 프로젝트 심사 기준에 대해 "가사 같은 부분은 예술적인 가치가 중요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명확히 명시된 규정은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리만의 주관과 온리원오브만의 색깔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가사가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온리원오브는 1집에서도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규빈은 "1집 때부터 팬분들과 음악친구가 되고 싶다고 했었다. 이번 계기로 일방적으로 음악을 내는 게 아닌 쌍방향으로 소통하면서 음악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억 원 글로벌 프로젝트는 유튜브를 통해 한국시각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문 가사를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 방법은 영상 제목에 'OnlyOneOf dOra maar contest', 태그에는 'onlyoneof'와 'doramaar'를 삽입해야 된다. 채택된 가사는 온리원오브의 목소리로 새롭게 녹음해 월드와이드 릴리즈 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SVP,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