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전승빈, 오승아 찾아가 복수 경고 “얼마나 피눈물 흘렸는지 모를 것”
입력 2020. 02.12. 13:22:1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전승빈이 복수를 위해 오승아의 남편인 윤종화에게 일부러 접근한 사실을 신고은에게 밝힌 후 오승아를 찾아가 경고한다.

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53회에서는 “그래 일부러 접근한 거다. 황연수 절대 용서 못한다”라고 황연수(오승아)를 향한 복수를 다짐하는 최호진(전승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소원(신고은)은 “이사님도 연수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라며 한민혁(윤종화)과 호진이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추측한다. 이에 호진은 “나더러 참으라 하지 마라”라고 말한다.

이후 호진은 민혁을 따라 민혁의 집으로 향한 후 승아를 만난다. “여기가 신혼방이냐”라고 묻는 호진에게 승아는 “뭐 하는 짓이냐. 빨리 나가라”라며 호진을 쫓으려 한다.

이에 호진은 “넌 내가 이러는 게 장난하는 걸로 보이나.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는지 네가 알고는 있나”라며 승아를 노려본다. 승아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호진을 바라보고 아래층에서 “최변”이라고 소리치며 호진을 찾는 민혁의 목소리가 들려 긴장감을 자아낸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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