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서 먼저 터졌다” ‘지푸라기’, 5개국 해외 영화제 초청 및 80개국 선판매
- 입력 2020. 02.12. 13:50: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지푸라기’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초청받은 것은 물론, 80개국에 선판매됐다.
12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이하 ‘지푸라기’) 의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부르나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와 프랑스 등지로 수출됐다.
전 세계 영화제들의 러브콜도 받았다. 제34회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제42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제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제1회 홍해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됐다. 최근엔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상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영화에 대해 “유연한 영화의 구조, 훌륭한 시나리오와 연기 등 모든 것을 탁월하게 연출해낸 훌륭한 첫 작품”이라고 극찬했으며 “현 사회의 계층 간 불평등 문제를 잘 묘사하고 있다”고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지푸라기’는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범죄극으로,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지푸라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