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X김윤석 '남한산성' 실시간 검색어 등장…결말은?
입력 2020. 02.12. 15:28:0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남한산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12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는 ‘남한산성’이 방영돼 화제다.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에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인조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진다.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한편 ‘남한산성’의 결말은 청나라 군대가 남한산성을 공격하고 장악하자 인조는 최명길을 통해 항복을 전하고 결국 삼전도에 직접가서 칸 앞에서 사죄의 절을 한다. 이후 최명길은 김상헌에게 새로운 조선을 함께 건설하자고 하지만 김상헌은 거절하고 자결을 택한다.

‘남한산성’은 2017년 10월 3일 개봉했으며 배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3,849,129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