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홍석 “배 접힐까봐 힘 주고 있어, 이틀 동안 단수하기도”
입력 2020. 02.12. 17:01:0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홍석이 파격적인 의상에 대해 고충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그룹 펜타곤의 첫 번째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복근이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홍석은 “‘소화하기 어떻냐’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지금 앉아있는데 배가 접힐까봐 배에 힘을 주고 있어 되게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뮤직비디오 전에 이틀 동안 단수를 했다. 몸의 수분을 빼서 좋은 몸을 보여주고 싶었다. 기자 쇼케이스 역시 이틀 동안 단수를 해서 목도 타고 죽겠다”라고 덧붙였다.

키노는 “외적으로는 굉장히 많은 준비를 했다. 이번 앨범이 저희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콘셉트다. 표정 준비가 필요했다. 뮤직비디오 전날까지 새로운 레퍼런스, 영상물, 사진들을 찾아 공유하고 디벨롭을 시켜갔다. 기존에 안했던 표정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버스 : 더 블랙 홀’은 무한한 크기의 우주에서 운명처럼 만난 서로를 통해 마주하게 된 더 광활하고 신비한 우주, 즉 펜타곤 앞에 새롭게 펼쳐질 무한의 공간, 무대를 뜻한다.

타이틀곡 ‘Dr. 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이번 타이틀곡 역시 펜타곤의 멤버 후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오늘(12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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