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곤 신원 “1위 공약? 멤버들 하드 털어 미공개 곡 발표하겠다”
- 입력 2020. 02.12. 17:10:2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신원이 1위 공약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그룹 펜타곤의 첫 번째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키노는 “펜타곤 전체 공약이 아닌 개인 공약을 하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펜타곤이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제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아무것도 없는 무복근을 공개했다. 진짜 열심히 운동해서 복근을 만들어 크롭티를 입고 ‘닥터 베베’를 추겠다. 제가 운동을 싫어하는데 죽도록 운동해서 몸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신원은 “이번 앨범을 위해 멤버들이 25~6곡을 썼다. 멤버들의 하드를 털어 미공개 곡을 발표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여원은 “팬들은 반전매력을 원할 것”이라며 “음원차트 50위 안에 든다면 동물잠옷이나 귀여운 의상을 입고 ‘닥터 베베’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유니버스 : 더 블랙 홀’은 무한한 크기의 우주에서 운명처럼 만난 서로를 통해 마주하게 된 더 광활하고 신비한 우주, 즉 펜타곤 앞에 새롭게 펼쳐질 무한의 공간, 무대를 뜻한다.
타이틀곡 ‘Dr. 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이번 타이틀곡 역시 펜타곤의 멤버 후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오늘(12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